농심의 2分期(4∼6月) 實績에 對한 主要 證券社의 意見이 엇갈리고 있다.
농심은 2分期 營業利益이 344億 원으로 지난해 2分期에 비해 24% 줄었고, 賣出額은 3870億 원으로 0.2% 增加했다고 9日 公示했다. 純利益은 229億 원으로 39.1% 減少했다.
이 같은 농심의 2分期 實績에 對해 우리投資證券은 豫想値보다 낮다며 投資意見을 ‘保有’로 維持하고 目標株價를 31萬 원으로 낮췄다.
도이치證券度 농심의 實績에 對해 失望한다며 投資意見을 ‘保有’로 내리고 目標株價를 31萬3000원으로 提示했다.
反面 삼성증권은 농심의 2分期 實績이 비록 좋지 않지만 下半期에 回復될 수 있다면서 ‘買收’ 意見을 維持하고 目標株價를 36萬 원으로 提示했다.
김광현 記者 kk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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