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 올해 안에 證券社를 引受한 뒤 2008年頃 綜合金融그룹으로 跳躍한다는 靑寫眞을 提示했다.
農協中央會 정용근(鄭容根) 信用事業部門 代表理事는 3日 記者懇談會에서 “現在 證券社 引受에 對한 時期와 與件을 저울질하는 中”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나 鄭 代表는 引受 對象 證券社에 對해서는 言及하지 않았다.
그는 “팔겠다는 意思를 밝힌 3, 4個 證券社와 接觸한 적이 있으나 決定된 것은 없다”며 “引受價格이 2000億 원을 넘지 않은 곳 가운데 投資金融 部門에서 競爭力이 있는 證券社를 于先 考慮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代表는 올해 下半期 引受合倂(M&A) 市場에 나올 LG카드와 外換銀行 引受에 對해서는 消極的인 見解를 보였다.
차지완 記者 cha@donga.com
-
- 좋아요
- 0
個
-
- 슬퍼요
- 0
個
-
- 火나요
- 0
個
-
- 推薦해요
-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