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비싸….”
6月 24日 國內 最高價(最高價)인 7000萬 원짜리로 出市돼 話題를 모은 名品 위스키 ‘매캘란 1926’(寫眞)이 한 달이 넘도록 팔리지 않은 것으로 確認됐다.
스코틀랜드産 싱글 몰트위스키를 만드는 매캘란의 國內 輸入流通原因 ㈜맥시멈코리아側은 2日 “去來處를 통해 問議는 몇 次例 왔지만 아무래도 높은 價格이 부담스러운지 社
겠다는 顧客은 없었다”며 “팔릴 때까지 金庫에 保管할 計劃”이라고 밝혔다.
‘매캘란 1926’은 1926年에 蒸溜된 原液을 60年間 夙成한 名品(名品) 위스키로 1986年 40甁 限定 生産됐다.
主流業界에서는 價格이 지나치게 높은 點과 함께 身分 露出을 꺼려 購買者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김상수 記者 ss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