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휠라코리아 土種企業 새 出發… 經營陣 持分100%引受키로|동아일보

휠라코리아 土種企業 새 出發… 經營陣 持分100%引受키로

  • 入力 2005年 1月 17日 17時 22分


코멘트
이탈리아系 휠라그룹의 韓國法人이었던 휠라코리아(代表 윤윤수·尹潤洙)가 다음 달 1日부터 韓國 企業이 된다.

휠라코리아는 17日 그룹 持株會社가 갖고 있던 持分 100%를 韓國法人의 經營陣이 ‘內部經營者引受(MBO)’ 方式을 통해 引受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番 持分 引受에 參與하는 國內 經營陣은 尹 代表를 비롯해 總 6名. 이들은 이달 31日까지 1億2700萬 달러(藥 1313億 원)를 들여 휠라의 持株會社 ‘SBI’가 갖고 있던 휠라코리아의 持分을 모두 사들인다고 會社 側은 說明했다.

휠라코리아는 持分을 引受하기 위해 지난해 11月 ‘㈜패션플라워’를 設立했다.

패션플라워는 銀行 借入金 等을 통해 株式을 사들인 後 株式 引受代金의 一部는 一般 公募를 통해 모을 計劃이다. 2007年 上半期에는 證券去來所 上場도 推進하기로 했다.

휠라코리아 關係者는 “株式 買入 節次가 끝나면 휠라코리아가 벌어들인 利益을 로열티 等으로 支拂하지 않아도 되고 製品도 더 다양하게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휠라코리아가 MBO 方式을 통해 獨立하더라도 휠라 로고 使用, 製品 開發이나 마케팅 活動 協力 等 휠라그룹과의 緊密한 關係는 繼續된다고 會社 側은 說明했다.

한便 會社 側은 18日 午後 3時 半 서울 江南區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一般 投資者를 위한 說明會를 연다.

구자룡 記者 bonhong@donga.com

:內部經營者引受(MBO):

專門經營人들이 自體 投資하거나 外部 投資資金을 끌어들여 會社의 持分과 經營權을 引受하는 것.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