政府가 14日 發表한 標準 單獨住宅 13萬5000家口의 公示價格에 對해 혼란스럽다는 指摘이 잇달아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14日까지로 豫定된 異議申請 期間 中에도 公示價格에 對한 住民들의 不滿이 잇따를 것으로 豫想되며 벌써부터 評價作業이 拙速으로 이뤄졌다는 指摘도 나오고 있다.
16日 建設교통부와 一線 不動産仲介業所에 따르면 單獨住宅 公示價格이 發表되자 “내 집이 어떤 基準으로 그 價格으로 評價됐느냐” “앞으로 稅金 關係는 어떻게 되느냐”며 價格算定 基準과 稅金 變化에 對한 問議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 서초구 盤浦4棟 東西南北公認 허도환 代表는 “稅金이나 집값이 오르는지 내리는지 혼란스럽다는 住民이 많았다”며 “數年에 한 番 去來되기도 힘든 單獨住宅의 市價를 무슨 수로 標準化할 수 있을지 疑問이다”고 말했다.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住民은 “公示價格이 貸出을 위해 銀行에서 評價한 집값보다 3000萬 원 程度 적게 나왔다”며 “銀行에서 公示價格과 自體 算定 價格 中 어떤 價格을 適用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황성규 建交部 住宅市價評價팀長은 “公示價格이 發表된 날부터 評價結果에 對해 疑問을 提起하는 電話가 많이 걸려오고 있다”면서 “다음 달 14日까지 正式으로 異議申請을 接受해 建物의 老後 程度, 周邊 環境 等을 勘案해 價格을 再調整하겠다”고 밝혔다.
한便 建交部가 4名의 職員으로 ‘住宅市價評價팀’을 構成한 것은 지난해 10月 7日로 單獨住宅 13萬5000家口에 對한 公示價格을 算定하기에는 時間이 너무 促迫했다는 評價가 적지 않다.
김광현 記者 kkh@donga.com
調印職 記者 cij1999@donga.com
標準住宅 最高價格 上位 8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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順位
| 價格(滿員)
| 所在地(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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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72,000
| 용산구 한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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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51,760
| 龍山區 梨泰院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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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21,200
| 서초구 방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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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15,650
| 성북구 성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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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12,400
| 江南區 論峴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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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5,357
| 성북구 성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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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4,000
| 龍山區 梨泰院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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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2,400
| 용산구 한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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資料:建設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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標準住宅 時勢 下位 8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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順位
| 價格(怨)
| 所在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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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79萬3000
| 慶北 奉化郡 명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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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76萬1000
| 慶北 義城郡 점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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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76萬
| 慶北 英陽郡 석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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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72萬
| 慶北 蔚珍郡 원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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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69萬2000
| 慶北 英陽郡 입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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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61萬2000
| 慶北 奉化郡 명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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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54萬4000
| 慶北 奉化郡 재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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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51萬1000
| 慶北 奉化郡 명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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資料:建設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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