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4分期(7∼9月) 全 世界 超薄膜 트랜지스터 液晶標示裝置(TFT-LCD) 市場에서 韓國 業體들의 占有率이 史上 最高値인 44.5%로 나타났다.
10日 市場調査 專門機關인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韓國은 이 期間 LG필립스LCD와 三星電子가 各各 21.5%, 20.0%의 市場占有率로 世界 1, 2位에 올랐다. 하이닉스반도체에서 分離된 BOE하이디스는 3%를 차지해 韓國 業體들이 50%에 가까운 占有率을 보였다.
反面 競爭國인 臺灣과 日本의 市場占有率은 各各 35.9%와 19.6%로 萎縮된 것으로 나타났다. 韓國과 臺灣의 市場占有率 差異는 지난해 2·4分期(4∼6月) 0.7%포인트로 좁혀졌지만 1年餘 만에 8.6%포인트로 다시 벌어졌다. 日本 業體의 市場占有率은 史上 처음 10%臺로 떨어졌다.
韓國 業體들의 이 같은 獨走는 LG필립스LCD와 三星電子가 各各 5世代 生産라인을 本格的으로 稼動하고 生産라인의 不良率을 繼續 낮춘 데 따른 것으로 分析됐다. 韓國 業體들은 特히 LCD TV 等 大型製品의 生産 比重이 높아 LCD 面積 基準으로 따지면 市場占有率은 45.9%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便 3·4分期 業體別 大型 TFT-LCD 市場占有率 順位는 LG필립스LCD와 삼성전자에 이어 AU옵트로닉스, CPT, 지메이, 샤프 順이었다.
김태한記者 freewil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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