縛繩(朴昇) 韓國銀行 總裁는 25日 “韓國 經濟가 4·4分期(10∼12月)부터 回復 局面에 들어서면서 來年에는 4∼5%臺 成長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朴 總裁는 이날 濟州신라호텔에서 열린 韓國能率協會 韓國貿易協會 共同 主催 最高經營者 夏季세미나에서 “競技의 바닥이 3·4分期(7∼9月)까지 延長되고 있다”며 “韓銀이 金利를 내렸고 政府도 5兆원臺의 追更을 編成했으며 稅制를 改善하는 等 全方位 景氣浮揚策을 쓰고 있어 4·4分期부터 經濟가 回復局面에 들어설 것”이라고 展望했다.
그는 只今까지 “2·4分期가 景氣 바닥인 것은 분명하지만 回復 時期는 언제가 될지 모르겠다”고 밝혀왔었다.
朴 總裁는 “우리의 主要 輸出 相對國인 中國이 高成長을 持續하고 있고 美國과 유럽 競技도 來年엔 回復될 것”이라며 “우리나라도 只今은 어렵지만 來年엔 4∼5%의 成長이 可能하다는 內部 檢討 結果가 있다”고 强調했다.
임규진記者 mhjh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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