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가 發行하는 3000億원 規模의 後順位 轉換社債(CB)에 對한 一般 公募 請約이 23∼25日 實施된다.
現代證券 동양종합금융증권 等 2個 主幹社와 請約 證券社를 통해 1人當 最低 100萬원부터 10萬원 單位로 請約할 수 있다.
31日 發行될 豫定인 이 轉換社債의 滿期는 5年6個月(滿期日 2009年 1月 31日)이며 滿期까지 保有할 境遇 年 9%의 收益이 保障된다. 1年마다 연 4%(表面金利)의 利子를 받으며 나머지 利子는 滿期 때 한꺼번에 받는다.
그러나 滿期 前에 上場 또는 登錄되면 6%의 金利가 適用된다. 上場될 境遇 發行 後 3個月 뒤부터 株式으로 轉換할 수 있다. 轉換價格은 額面價인 5000원과 上場 公募價의 80% 가운데 높은 價格으로 決定된다.
이철용記者 lc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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