證券去來所는 올 上半期에 自社株式을 사들이겠다고 公示한 企業은 154個社, 5兆6284億원에 이르렀다고 3日 밝혔다. 이는 前年보다 會社 數는 25.2%, 金額은 32.6% 增加한 規模다. 이 가운데 1兆8191億원어치는 6月 末까지 取得이 끝났으며 6月 末 現在 該當 株式의 市價는 1兆7373億원으로 818億원 評價損失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反面 이 期間에 自社株式을 處分한 會社는 29個社, 1982億원으로 前年에 비해 各各 50.8%와 95.7% 떨어졌다. 自社株 取得이 많은 企業은 SK텔레콤(1兆3749億원) 삼성전자(9778億원) KT(9685億원) 현대重工業(7050億원) 等이었다. 處分企業은 SK글로벌(1005億원) KT&G(222億원) 大信證券(130億원) LG電子(107億원) 等이 많았다.
去來所는 上場法人의 自己株式 取得이 늘어난 것은 지난해 下半期 以後 株價 下落勢가 長期化되면서 企業들이 株價安定을 위해 自社株를 사서 燒却했기 때문이라고 說明했다.
| 自社株 取得 및 處分 上位 會社(單位:抑冤)
|
| 取得
| 處分
|
| SK텔레콤
| 13,749
| SK글로벌
| 1,005
|
| 三星電子
| 9,778
| KT&G
| 222
|
| KT
| 9,685
| 大信證券
| 130
|
| 現代重工業
| 7,050
| LG電子
| 107
|
| 三星SDI
| 1,088
| 現代産業開發
| 100
|
| 現代商船
| 1,000
| LG商社
| 54
|
| 韓國가스公社
| 1,000
| 動員
| 41
|
| KTB네트워크
| 960
| 신도리코
| 35
|
| 起亞自動車
| 887
| 제일모직
| 31
|
| 하이트맥주
| 600
| LG化學
| 30
|
| SK글로벌
| 500
| 고려산업
| 30
|
| 농심
| 453
| 三益LMS
| 28
|
| 동원증권
| 400
| LG建設
| 23
|
| LG電線
| 400
| SKC
| 22
|
| 韓進海運
| 300
| 韓國畫섬
| 20
|
| 금강고려화학
| 285
| 前方
| 19
|
| 두산
| 250
| 韓美藥品
| 19
|
| 太平洋
| 250
| 한세실업
| 16
|
| LG商社
| 247
| 한일鐵鋼
| 11
|
| 한진중공업
| 243
| STX
| 11
|
| 2003年 上半期中 取得 및 處分額. 資料:證券去來所
|
홍찬선記者 hc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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