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稅廳이 ‘議政府 LG餈餌’ 等 首都圈과 忠淸圈 아파트 分讓 現場 8곳에서 ‘떴다房’을 통해 分讓權을 賣買한 사람들의 名單 確保에 나섰다.
國稅廳은 5日 集中的인 投機 團束으로 不動産 價格이 下落勢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도 一部 ‘떴다房’李 投機를 助長하고 있는 것으로 把握돼 이같이 決定했다고 밝혔다.
該當 分讓 現場은 △더 (盧,로)(The #) 스타 시티 △議政府 LG餈餌 △安山 대아 아이투빌 △平澤 이안아파트 △水原 우미이노스빌 △天安 信徒브래뉴 △大田 미르마을 △淸州 푸르지오 等이다.
國稅廳은 이들 現場에서 分讓權을 去來한 사람 名單을 確保한 다음 隣近 仲介業所 等을 통해 分讓權에 形成돼 있는 프리미엄을 國稅統合시스템(TIS)에 入力한 뒤 신고 明細와 時勢 等을 比較해 讓渡 差益을 낮게 申告한 사람을 于先 調査對象者로 選定할 方針이다. 特히 分讓權 保有者가 未成年者이면 金融計座 追跡 調査까지 벌일 計劃이다.
김철민(金哲敏) 國稅廳 調査3課長은 “確保한 分讓權 去來者 名單을 土臺로 精密 分析을 해서 逋脫 稅額이 크거나 投機를 常習的으로 한 것으로 드러나면 稅金과 加算稅를 追徵하는 것은 勿論 關係 當局에 告發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진흡記者 jinhu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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