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 사이트 하나포스닷컴(www.hanafos.com)을 運營하는 하나로드림(代表 안병균)은 25日 서울 조선호텔에서 2003年 事業計劃을 發表하고 △檢索機能 △게임콘텐츠 △映畫콘텐츠 △커뮤니케이션 道具 開發 等 4個 重點 서비스를 强化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하나로드림은 顧客의 大多數를 차지하는 超高速 인터넷 使用者에게 멀티미디어 檢索 機能을 强化한 檢索엔진을 自體 技術로 開發,해 提供하고, 花鬪 카드놀이 等의 보드 게임을 새로 선보여 顧客들이 사이트에 머무르는 時間을 늘린다는 戰略. 또 인터넷에 連結된 TV로 홈시어터 水準의 映畫를 居室에서 鑑賞할 수 있는 서비스를 始作, 2004年부터 本格化할 홈네트워킹 時代에 對備한다는 計劃이다. 인스턴트 메신저와 類似한 커뮤니케이션 道具인 ‘드림샷’으로는 웹브라우저가 꺼진 狀態에서도 顧客들이 하나포스닷컴의 콘텐츠를 불러낼 수 있도록 할 豫定. 안병균 社長은 “올해 經常利益 43億원을 達成하고 來年 上半期 中에 企業을 公開할 計劃”이라고 말했다.
나성엽記者 cp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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