霧散 危機를 겪었던 한보철강 賣却 本契約이 12日 締結된다.
資産管理公社는 10日 “한보철강 賣却 優先協商 對象者인 AK캐피탈이 本契約 締結과 關聯해 오늘 法院으로부터 最終 承認을 받았다”며 “이에 따라 本契約은 12日 午前 전국은행연합회 會館에서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보철강 債權團과 AK캐피탈은 昨年 3月 賣却에 關한 諒解覺書(MOU)를 締結한 뒤 11月 末 本契約 締結에 合意했으나 法院이 契約履行保證金 引上을 要求하면서 本契約 締結이 遲延됐었다. 資産管理公社側은 “最終 契約은 앞으로 5個月 內에 하도록 되어 있는데 이 期間에 2350億원에 이르는 租稅債券 整理 問題 等을 모두 解決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便 AK캐피탈은 本契約 締結日에 追加 契約履行保證金 100億원을 納付할 計劃이다.
배극인記者 bae215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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