株價가 담배 한 匣보다도 싼 種目이 去來所 130個, 코스닥 273個로 모두 403個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去來所 上場種目의 15.0%, 코스닥 登錄種目의 31.2%에 이르는 것이다.
5日 證券去來所에 따르면 株價가 2000원보다 낮은 種目은 하이닉스半導體 현대상선 等 130個나 됐다.
額面分割을 勘案하지 않은 絶對 株價가 2000원을 밑돈 種目은 209個나 된다.
코스닥 登錄種目 가운데 2000원 未滿인 種目은 273個(額面分割 種目을 包含하면 439個)나 됐다.
담배를 한달 끊으면 去來所 種目은 83個, 코스닥 種目은 100個를 1株씩 살 수 있다. 또 69日間 끊으면 去來所 種目 130個를 살 수 있으며, 155日만 참으면 코스닥 種目 273個의 株主가 될 수 있다.
康熙 동양증권 理事는 “1980年代 初에도 株價가 담뱃값을 밑돈 種目이 많았다”며 “담뱃값보다 낮은 株式이 많아지면 株價가 低評價 局面에 들어간 것이어서 담배 사는 氣分으로 株式을 사면 높은 收益을 올릴 수 있다”고 밝혔다.
홍찬선記者 hc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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