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公示義務를 違反한 企業이 크게 增加한 것으로 나타났다.
3日 金融監督院에 따르면 公示義務 違反으로 지난해 金融監督院에 摘發된 去來所 上場企業 및 코스닥 登錄法人은 모두 145個 業體로 2001年보다 74.6% 增加했다.
이 가운데 去來所 上場法人은 58個社로 前年보다 37個社(176.2%)가 늘었으며 코스닥 登錄法人은 87個社로 25個社(40.3%)가 增加했다.
지난해 證券去來法上 企業의 公示件數는 모두 6萬5100件이며 金監院의 公示 審査結果 205件의 公示 違反事例가 摘發됐다.
金監院은 公示義務를 違反한 上場法人에 對해 48件, 登錄法人에 對해 69件의 制裁措置를 醉했다.
公示義務 違反으로 制裁措置를 받은 사람은 159名으로 前年의 19名에 비해 無慮 140名이 늘었다.
金監院은 “上場 및 登錄法人이 많이 摘發된 것은 公示審査를 强化했기 때문”이라며 “企業 透明性을 높이고 證市 不公正去來를 豫防하기 위해 審査를 强化하고 公示違反에 對해서는 嚴重 制裁할 方針”이라고 말했다.
김동원記者 davis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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