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이 市外 및 國際電話 서비스 市場에 進出하기로 했다.
하나로통신은 12日 理事會를 열어 ‘市外電話 및 國際電話 役務 許可申請 承認’ 案件을 議決했다고 13日 밝혔다.
情報通信部가 申請을 받아들여 認可를 내주면 하나로통신은 來年 12月 示範서비스를 거쳐 2004年부터 本格的인 서비스에 나설 計劃이다.
하나로통신 關係者는 “서비스가 始作되면 市內, 市外, 國際電話 서비스를 統合해 提供함으로써 賣出과 費用 等 모든 側面에서 競爭力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중현記者 sanjuc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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