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易商社인 ㈜쌍용의 貿易金融 巨額 貸出詐欺 事件을 搜査 中인 釜山地檢 特殊部(문규상·文奎湘 部長檢事)는 輸出 關聯 書類를 虛僞로 作成해 6個 銀行으로부터 貿易金融을 支援 받아 有用한 嫌疑(特加法上 詐欺)로 ㈜쌍용 釜山支店 管理部長 李某氏(41)를 拘束하고 營業次長 沈某氏(40)를 手配했다고 9日 밝혔다.
檢察 調査 結果 이들은 89年부터 只今까지 13年間 會社 職印을 盜用해 信用狀과 船積書類 等을 假짜로 作成한 뒤 釜山 및 大邱地域 6個 銀行 7個 地點에서 443次例에 걸쳐 1137億원의 貿易金融을 不法으로 支援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檢察은 貸出詐欺 事件에 ㈜쌍용의 經營陣과 去來 銀行의 幹部들도 介入했을 可能性이 높다고 보고 搜査를 擴大하고 있다.
釜山〓석동빈記者 mobidi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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