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型 割引店에서 一定量 以上의 술을 購入할 때 適用되는 主流 實需要者 證明制가 4日 크게 簡便해진다.
國稅廳은 4日 割引店에서 위스키 麥酒 燒酒 等 主流를 多量 購入하는 消費者는 앞으로 ‘實需要者 證明書’를 直接 作成해서 提出하고 身分證만 보여 주면 된다고 밝혔다. 只今까지는 稅務署에서 主流 事業者가 아니라는 事實을 證明하는 ‘實需要者 證明書’를 떼다가 提出해야 했다.
國稅廳은 이와 함께 主流 實需要者 證明書를 내야 하는 술 購入 基準量度 大幅 늘렸다.
위스키는 500㎖ 基準 10甁(旣存 5甁)을 넘게 살 때, 麥酒는 500㎖ 基準 60甁(旣存 36甁)을 넘게 購入할 때 實需要者 證明書를 내면 된다. 燒酒는 360㎖ 基準 30甁 超過에서 60甁 超過로 늘어났다.
國稅廳 關係者는 “7月부터 割引店에서 위스키와 麥酒, 燒酒 等 主流를 多量 購入할 때 稅務署長의 確認書를 내도록 한 以後 消費者들의 不滿이 많아 制度를 改善했다”고 說明했다.
駐韓 유럽聯合(EU) 商工會議所는 最近 國稅廳에 書翰을 보내 위스키 膳物세트 販賣가 急增하는 秋夕을 전후해 限時的으로 實需要者 證明制를 풀어달라고 公式 要求했었다.
신치영記者 higgle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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