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宇自動車 部品 協力業體 모임인 商去來債權團은 4日 理事會를 열고 대우차에 다시 部品을 供給하기로 決定했다. 하지만 대우차의 最大 部品業體인 한국델파이가 如前히 部品 供給을 中斷하고 있어 商去來債權團이 部品 供給을 再開해도 대우차는 工場을 稼動할 수 없다.
商去來債權團 엄기화(嚴基華) 團長은 “이날 參席한 理事陣 相當數가 대우차 整理計劃案에 不滿을 吐露했지만 대우차 稼動 中斷이 繼續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데 意見을 같이했다”고 說明했다. 贊反投票까지 간 이날 決定은 15名의 理事陣 中 過半數인 8名이 贊成해 이뤄졌다.
대우차 關係者는 “中小 部品業體들이 部品 供給을 다시 하기로 한 만큼 大企業인 한국델파이度 肯定的인 反應을 보여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최호원記者 bestig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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