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電子는 LG의 企業文化에 맞는 優秀人材를 確保하기 위해 面接節次를 두 次例로 늘리는 等 社員採用 때 面接을 强化하기로 했다고 9日 밝혔다.
이에 따라 LG電子에 入社하려면 事業部長 또는 팀長이 進行하는 1次 面接을 通過한 뒤 社長 또는 副社長의 2次 面接을 通過해야 한다.
또 面接 直前에는 假想의 職務狀況을 사지선다型 問題로 提示해 應試者가 答辯하면 이 資料가 面接委員들의 노트북 컴퓨터에 바로 入力돼 面接 때 活用된다.
LG電子 오세천 次長은 “LG의 組織文化에 맞는 優秀人材를 發掘하자는 趣旨에서 面接이 强化됐다”며 “特히 經歷職 社員들을 자주 採用하는 隨時募集으로 採用패턴이 變하면서 面接은 더욱 重要해졌다”고 說明했다. LG電子는 올해 2500餘名을 採用할 計劃이다.
하임숙記者 arteme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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