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가 지난해 末부터 推進해온 京畿 安山의 第1生産工場 賣却計劃을 白紙化했다.
남기종 管理擔當 常務는 14日 “安山 1工場을 賣却하는 代身 데스크톱 컴퓨터(PC)를 持續的으로 生産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國內業體를 對象으로 工場敷地와 建物을 賣却하는 計劃을 推進했으나 最近 컴팩과 휴렛팩커드(HP)의 合倂으로 海外 注文 物量이 急增하면서 賣却計劃을 抛棄했다”고 덧붙였다.
삼보컴퓨터는 지난해 9月 完工한 安山 第2工場에서 데스크톱 PC를 生産하고 現金 流動性을 確保하기 위해 1工場은 賣却하기로 했었다. 1工場에서는 國內 및 日本에 供給하는 데스크톱 PC를 月 10萬臺 生産하고 있다.
하임숙記者 artemes@donga.com
-
- 좋아요
- 0
個
-
- 슬퍼요
- 0
個
-
- 火나요
- 0
個
-
- 推薦해요
-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