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古車 去來量이 新車 去來量을 앞지른 지 벌써 4年이 지났다.
지난해 中古車 去來量은 182萬臺로 新車 去來量(146萬臺)보다 20% 가까이 많다. 正式 中古車 賣買事業者를 통한 去來 比率도 99年 50%를 넘어선 뒤 繼續 높아져 지난해 59.1%에 이르렀다. 專門家들은 우리나라 中古車 市場이 先進國 水準으로 成熟되고 있다고 診斷한다.
▽時間을 두고 천천히 準備해야〓 中古車는 싼 價格만큼이나 ‘다리품’을 많이 팔아야 유리한 去來를 할 수 있다. 豫算과 車種을 決定하는 것이 첫 段階. 車값 以外에도 稅金과 保險料 割賦手數料 等으로 70萬∼100萬원이 더 든다는 것을 恒常 念頭에 둬야 한다.
願하는 車種의 價格은 인터넷 中古車賣買 사이트나 各 地域 中古車賣買上組合들이 만든 時勢表, 그리고 生活情報誌 等을 두루 利用해 確認한다.
直接 販賣帳에 나가기 前 인터넷이나 各種 時勢表로부터 얻는 價格情報는 實際 去來價格보다 普通 10∼20% 싸다.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온 中古車 賣物 中 推薦商品은 人氣 車種이라는 意味지만 品質이 뛰어나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엔진性能 꼼꼼히 確認▼
▽販賣帳에 나가면〓차종과 豫想價格을 마음으로 定한 뒤 맑은 날을 골라 販賣帳에 나간다.
車輛 價格을 決定하는 要因은 △車輛 狀態 △軟式(年式)과 모델의 持續性, 端宗 與否 △無償保證이나 애프터서비스 體制 △옵션 裝着 與否 等이다.
中古車는 事故 車輛이냐, 아니냐에 따라 50萬∼100萬원 程度 差異가 난다. 文, 보닛, 트렁크 等 車의 性能과 別 關係가 없는 部分을 交替한 境遇라면 30∼50萬원 程度 싸다.
于先 茶 外觀과 內部에 붙어있는 실리콘 狀態를 봐야 한다. 單純交替의 境遇 普通 整備業體에서 실리콘 處理를 다시 하지 않는다.
타이어, 트렁크, 門 여닫이, 옵션裝置의 作動, 시트 狀態까지 꼼꼼히 봐야 하지만 亦是 中古車는 엔진이 第一 重要하다. 直接 始動을 걸어보고 엔진 소리와 計器盤의 狀態, 車體 떨림 等을 두루 살펴야 한다.
▽確認할 書類〓車輛 狀態를 確認하고 나면 性能點檢記錄簿를 반드시 要求한다. 中古車 賣買事業者度 記錄簿를 消費者에게 義務的으로 交付토록 돼 있다.
中古車 去來 後 가장 많이 일어나는 紛爭은 事後 瑕疵에 對한 責任 與否. 賣買契約書를 作成할 때 無償保證修理 制度가 있는지, 없다면 契約書에 條項을 追加할 수 있는지를 알아봐야 한다.
中古車 賣買上에게 사는 것이 아니라 中間브로커나 個人間의 去來라면 稅金 滯納이나 押留, 抵當權 設定, 割賦 狀態 等을 確認하기 위해 自動車 登錄原簿를 要求해야 한다.
최호원記者 bestiger@donga.com
中古車 購入할 때 確認事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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部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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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觀
| 塗色 狀態, 타이어 磨耗 程度, 범퍼와 本體의 틈새 與否, 綠이나 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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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 모든 門 여닫이의 같은 程度의 부드러움, 테두리 실리콘 有無와 狀態, 本體와의 連結나사 狀態, 琉璃窓 製作社名의 同一性, 트렁크 門 여닫이 狀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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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룸
| 보닛 안쪽 실리콘 處理, 車輛諸元票나 엔진管理要領票 附着 有無, 兩쪽 앞바퀴 위쪽
車體판(펜더)을 固定하는 나사의 狀態, 곳곳에 기름이 보이면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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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 午日類 冷却水의 流出 與否, 直接 만져보며 오일 狀態 確認, 始動 뒤 엔진 떨림과
이음(異音:不規則音, 金屬性 摩擦音) 確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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運轉席 計器盤
| 아날로그 走行距離計 數字의 뒤틀림, 始動 뒤 契機 눈금의 作動 狀態와 反應 速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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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輛 內部
| 시트 千의 찢어짐, 시트의 꺼짐과 沈水 與否, 에어컨 파워윈도 等 옵션의 作動 狀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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試乘
| 핸들과 바퀴의 一致, 盆唐엔진回轉數(RPM) 票時計가 甚하게 떨리는지 與否,
기어를D(오토매틱)나 1段(手動)에 놓고 액셀러레이터와 브레이크의 遊擊 確認,
기어 變速의 부드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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