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유니텔(現 三星네트웍스) 社長에서 經營拷問으로 물러난 강세호(姜世昊·48) 前 社長이 生命工學關聯 벤처企業人으로 變身한다.
22日 關聯業界에 따르면 姜 前 社長은 資本金 2億원짜리 바이오벤처企業 ‘SE㈜’를 創業하기로 하고 最近 景氣 驪州에 事務室을 마련했다.
SE의 主力 事業은 사람의 氣分이나 感情狀態를 알아내는 소프트웨어 開發로 向後 실버산업도 推進할 計劃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앞으로 모든 家電機器는 사람의 感性에 따라 움직이는 趨勢가 될 것”이라며 “生命工學科 情報技術(IT)을 結合한 技術 分野를 硏究할 計劃”이라고 말했다.
김창원記者 chang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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