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3·4分期(7∼9月)의 賣出額이 1兆6010億원, 稅後(稅後)純利益이 2910億원으로 各各 集計됐다고 7日 發表했다. 2·4分期(4∼6月)보다 賣出은 7.2%. 歲後 純利益은 25% 各各 늘어난 水準이다. 또 營業利益은 前分期보다 52% 增加한 6680億원이었다.
會社側은 加入者가 6月末 1091萬名에서 9月末 1116萬名으로 25萬名 늘고 無線인터넷 增加로 加入者當 賣出額(ARPU)도 增加해 全般的인 賣出이 好調를 보였다고 說明했다.
SK텔레콤 關係者는 “營業利益이 크게 늘었는데도 歲後純利益 增加率이 25%에 그친 것은 SK신세기통신 大株主로서 99年 以後 덜 냈던 法人稅를 이番 3·4分期에 한꺼번에 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便 SK신세기통신은 3·4分期에 5890億원의 賣出額과 400億원의 純利益을 올렸다.
<김태한기자>freewill@donga.com
김태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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