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韓航空(KAL)은 戰爭保險料 賦課에 따른 運賃引上으로 施行을 延期했던 國內선 비즈니스클래스 運營을 10日부터 始作한다고 7日 밝혔다.
運營路線은 國內線 25個 路線 中 金浦-釜山, 金浦-濟州 等 13個 路線이며 適用機種은 A330-300, B737-800 等이다.
비즈니스클래스 乘客에게는 空港 라운지와 專用 搭乘手續 카운터 利用, 手荷物 優先處理, 無料 手荷物 追加許容 等 附加 서비스가 提供되며 料金은 旣存 一般席 料金에 1萬1000원(片道 基準)李 追加된다.
<송진흡기자>jinhu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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