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企業에 就職하려면 홈페이지 運營은 基本, E메일 實力은 프로級이 되어야 한다.’
最近 홈페이지 運營能力 等을 職員選拔의 基本要件으로 내거는 인터넷 企業이 늘고 있다.
온라인 書店 폭스北(www.foxbook.com)을 運營하는 디지털굿모닝은 이달 中旬 職員 20名을 採用하면서 E메일로 試驗을 치렀다. 問題를 E메일로 보내면 應試者가 問題를 풀어서 定해진 時間까지 E메일로 提出하는 方式.
一般 大企業도 인터넷을 통해 願書를 接受하긴 하지만 E메일로 試驗까지 치른 것은 드문 일. E메일 試驗은 代理應試 可能性이 크기 때문이다.
이 會社 강우석代表는 “한 場所에 모여 筆記試驗을 보는 方法은 會社와 應試者들 모두에게번거로워 E메일을 活用했다”면서 “나중에 面接을 別途로 하기 때문에 代理應試者는 識別해낼 수 있다”고 말했다.
게임사이트 페티즌(www.petizen.com) 運營業體인 이바다콤은 다음달 웹마스터와 게임오퍼레이터 웹마케팅 等 10餘名을 採用할 때 個人 홈페이지 運營能力을 評價할 計劃. 이 會社 김상윤代表는 “홈페이지의 디자인이나 技術보다는 커뮤니티의 活性化 程度를 重點的으로 審査하겠다”고 말했다.
<천광암기자>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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