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半導體 128메가 SD램과 64메가 SD램의 비트當 價格이 逆轉되는 ‘비트크로스 現象’이 생겨 主力 製品이 128메가 SD램으로 바뀔 展望이다.
北美 現物市場에서 26日 去來된 128메가(16×8) SD램 PC133 價格은 1個에 5.63∼5.97달러였으며 64메가(8×8) SD램 PC133은 2.84∼3.01달러였다.
‘비트크로스’란 半導體의 비트當 價格에서 次世代 製品 값이 旣存 主力 半導體 價格보다 낮아지는 것. 128메가 SD램 1個 價格이 64메가 SD램 2個의 價格보다 싸지면 市場의 主力 製品은 64메가 SD램에서 128메가 SD램으로 넘어가게 된다.
64메가 SD램과 128메가 SD램이 비트크로스 되기는 이番이 처음이다. 16메가 SD램이 64메가 SD램에 主力 製品 地位를 내준 비트크로스는 98年 3月 일어나 不過 3年이 안돼 半導體 世代 交替가 本格化됐다. 業界에서는 半導體 價格이 全般的으로 下落勢를 보이면서 主力 半導體 製品의 世代 交替가 急進展돼 컴퓨터 메모리 업그레이드 需要도 늘어날 것으로 展望하고 있다.
한便 삼성전자 현대전자 等 國內 業體들은 올해 128메가 SD램의 生産 比重을 40%까지 높이고 64메가 SD램의 比重은 20% 以下로 낮출 計劃이다. 特히 三星電子는 次次世代 메모리 半導體인 256메가 SD램의 生産量을 늘려 메모리 半導體 水位 業體로서의 地位를 굳힌다는 計劃이다.
<구자룡기자>bon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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