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아내, 차태현 結婚式서 만나…45일만 婚姻申告”

뉴시스
入力 2024年 4月 22日 16時 30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歌手 김정민이 日本人 아내 타니 루미코와의 러브스토리를 公開했다.

22日午後 8時10分放送되는 채널A ‘切親 토큐멘터리__人用食卓NNG는 김정민이 切親들을 招待해 對話나누는 모습이 그려진다.

三兄弟의 日本留學으로 기러기 生活中인 김정민은 첫 番째 切親으로 아내 루미코를 呼出한다. 루미코는 ‘4人用食卓’을 위해 韓國으로 歸國했다. 김정민은 아내를 만나게 해준 烏鵲橋人歌手 박혜경, 歌手 변진섭을 招待했다.

김정민과 변진섭은 歌謠界先後輩로 오래 알고 지냈지만, 정작 切親이 된 건 10年前이었다. 두 사람이 親해진 것은 루미코와 변진섭의 아내이자 아티스틱 스위밍 國家代表選手出身인 이주영이 함께 하고 있는 演藝人 아내들 모임 德分이다. 김정민, 변진섭을 비롯해 俳優 이한위·박성웅·정웅인, 개그맨 李穗根, 장진 監督까지, 華麗한 人脈의 親睦 모임이 結成된 背景을 밝힌다.

김정민은 俳優 차태현의 結婚式 날, 박혜경의 紹介로 루미코를 만나 첫 눈에 반했다. 다음날 바로 1泊2日旅行을 떠난 逸話를 傳하며 當時 속마음을 公開한다. 以後 김정민은 루미코와 45日 만에 婚姻申告를 하고 4個月 만에 結婚까지 골인할 수 있었다. 변진섭은 우연한 契機로 만나게 된 띠동갑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公開한다. 아내와 交際 3個月 만에 프러포즈를 했다가 매몰찬 拒絶을 當한 黑歷史度堂堂하게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無許可 흙집에서 태어나 經濟的으로 힘들었던 幼年時節을 보낸 김정민은 家族을 위해, 保險에 올인한 事緣을 公開한다. 또 本人名義住宅 2채 中 망원동 田園住宅은 贈與하고, 現在 살고 있는 住商複合 아파트는 共同名義로 해놓았다고 告白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두 夫婦의 사랑에 切親들은 장난스레 揶揄를 보내면서도 應援한다. 이에 和答하듯 김정민은 ’미니 콘서트‘道 선보인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