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盜難 佛像 21點과 不和 11點…제자리로 돌아간다|동아일보

盜難 佛像 21點과 不和 11點…제자리로 돌아간다

  • 뉴스1
  • 入力 2023年 5月 22日 09時 5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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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천은사 나한상
求禮 泉隱寺 羅漢像
浦項 보경사 靈山會上度, 求禮 泉隱寺 帝釋天賞과 羅漢像 等 1988年부터 2004年까지 全國 寺刹에서 盜難됐다가 되찾은 佛敎文化遺産이 제자리로 돌아간다.

文化財廳(廳長 최응천)은 回收한 不和 11點과 佛像 21點 等 總 32點을 지난달 大韓佛敎曹溪宗(總務院長 軫憂스님)에 돌려줬다고 22日 밝혔다.

이에 曹溪宗은 오는 23日 午後 2時 서울 鍾路區 견지동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還收 古佛式을 開催한다.

求禮 泉隱寺 帝釋天上(帝釋天像)과 羅漢像(羅漢像)은 1988年 盜難當한 佛像이다. 이 文化遺産은 全羅道 地域을 中心으로 活動한 朝鮮 後期의 彫刻 丈人 色難(色難) 等 여러 花園이 製作한 것으로 確認됐다.

浦項 보경사 靈山會上도는 1999年 盜難當한 不和다. 이 文化遺産은 18世紀 後半 不和의 典型的인 設彩法과 세련된 筆致가 돋보인다.

文化財廳 文化財感情委員들은 隱匿 事犯으로부터 押收한 32點 全部에 對해 眞僞鑑定을 實施하여 大韓佛敎曹溪宗 所屬의 全國 14個 寺刹들에서 서로 다른 時期들에 도난당한 文化遺産임을 確認했다.

文化財廳은 隱匿 事犯의 事件 判決이 나올 때까지 任意提出 받은 이들 文化遺産들을 恒溫·恒習 狀態가 良好한 國立故宮博物館 收藏庫에 委託·管理해 왔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이 지난달 押收文化財의 袁 所長處 患部를 決定함에 따라 袁 所長處가 屬해 있는 大韓佛敎曹溪宗에 還付했다.

文化財廳은 앞으로도 所重한 文化遺産이 安全하게 保存되고 원활하게 活用될 수 있도록 大韓佛敎曹溪宗과 警察廳 等 關聯機關들과 持續的으로 協力해 盜難 文化遺産을 回收하는 데 積極 努力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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