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빠르다…‘범죄도시2’ 開封一週日만에 400萬名 ↑

뉴시스
入力 2022年 5月 24日 14時 31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映畫 ‘犯罪都市2’가 開封一週日만에 400萬觀客을 넘어섰다. 코로나 事態以後 가장 빠른 速度다.

24日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와 映畫振興委員會에 따르면, ‘犯罪都市2’는 이날 午後 12時45分現在累積觀客數 400萬名을 突破했다. 映畫는 前날까지 累積 388萬名을 記錄中이었다.

‘犯罪都市2’ 移轉, 코로나 事態後 가장 빠르게 400萬名을 넘어선 作品은 ‘닥터 스트레인지:大混沌의 멀티버스’로 9日이 걸렸다. 이같은 興行稅라면 ‘스파이더맨:勞 웨이 홈’(755萬名)이 가지고 있는 코로나 事態以後最多觀客數記錄도 갈아치울 것으로 豫想된다. 코로나 事態後韓國映畫最高興行記錄은 ‘다만 惡에서 求하소서’가 가진 435萬名이다.

‘犯罪都市2’는 2017年開封해 688萬名이 본 ‘犯罪都市’의 後續作이다. 刑事 ‘마석度’가 베트남에 가서 大韓民國領事館에 自首한 犯罪者를 데려오라는 命令을 받고 現地에 갔다가 그곳에서 無慈悲한 惡行을 벌이는 ‘강해상’의 存在를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俳優 마동석이 前作에 이어 마석度를 延期했고, 손석구가 강해상을 맡았다. 이밖에 최귀화·박지환·박지영 等이 出演했다. 演出은 前作助演出出身인 이상용 監督이 했다. 李監督은 ‘犯罪都市2’가 데뷔作이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