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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2年 만 스크린 復歸…映畫 ‘첫 番째 아이’|東亞日報

박하선, 2年 만 스크린 復歸…映畫 ‘첫 番째 아이’

  • 뉴시스
  • 入力 2019年 12月 13日 12時 3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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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 박하선이 映畫 ‘첫 番째 아이’의 主人公으로 캐스팅됐다. 박하선의 스크린 復歸는 ‘靑年警察’(2017) 以後 2年 만이다.

‘첫 番째 아이’는 첫 出産 後 1年의 育兒休職 끝에 復職한 정아의 이야기를 담은 映畫다. 박하선이 분하는 ‘이정아’는 大韓民國의 平凡한 30臺로, 衣類 會社의 代理이자 會社員 ‘박우석’(오동민)의 아내, 生後 14個月 아기 ‘朴庶尹’의 엄마다.

復職 後 定芽는 刻薄한 現實 앞에서 혼란스러움을 느끼고, 일과 育兒 모두 잘 해내고 싶지만 女性에게 當然視 附加되는 育兒의 무게에 짓눌리게 된다.

박하선은 ‘靑年警察’에서 메두사라는 別名을 가진 警察大學 新入生 訓鍊團長 ‘朱熹’ 驛으로 第38回 黃金撮影賞 女優助演賞을 受賞한 바 있다. 지난 8月 뜨거운 사랑 속에 終映한 채널A 드라마 ‘平日 午後 세時의 戀人’에서는 섬세한 演技로 큰 好評을 받았다.

映畫 ‘첫 番째 아이’는 2020年 下半期 觀客들과 만날 豫定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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