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亞오츠카는 飮料 데미소다의 바이럴 마케팅을 이어간다고 9日 밝혔다.
이 會社는 지난 5日 댄스 映像을 선보이는 等 ‘잇츠 데미스타일’ 캠페인을 展開하고 있다.
새로 公開한 映像은 5가지 맛을 强調한 춤이 特徵이다. 이와 함께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데미소다 춤’을 콘셉트로 했다. 映像은 公式 유튜브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 等에서 確認할 수 있다.
이우범 동아오츠카 디지털마케팅 팀長은 “最近 中毒性 있는 廣告가 登場하면서 춤을 따라하는 映像이 잇따르고 있다”며 “데미소다는 춤을 앞세워 젊은 層과 疏通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東亞닷컴 박상재 記者 sangj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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