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消盡, 所屬社 떠난다…“그룹 解體는 아닙니다”

뉴시스
入力 2019年 1月 11日 16時 0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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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걸스데이’의 消盡(33)李所屬社를 떠난다.

걸스데이 所屬社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10日 “消盡이 2019年 2月專屬契約이 終了돼 더 以上 재계약하지 않기로 決定했다”고 밝혔다. 亦是 올해 契約이 滿了되는 나머지 멤버들인 유라(27), 민아(26), 혜리(25)와는 여러 方面으로 論議中이라고 했다.

一角에서 提起되는 걸스데이 解體意思는 없다고 線을 그었다. “그룹活動은 此後 함께할 方法을 摸索中에 있다”는 것이다. 드림티 關係者는 “멤버들 모두 더욱 活潑하고 다양한 活動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應援付託드리다”고 請했다.

그룹 ‘神話’ ‘god’ 等의 멤버들도 所屬社는 다르지만 팀 活動을 竝行하고 있다.

걸스데이는 2010年 ‘걸스 데이 파티 #1’로 데뷔했다. 初盤潑剌함과 귀여움을 앞세웠으나 별다른 注目을 받지 못했다. 2013年 ‘期待해’를 起點으로 섹시 콘셉트를 앞세운 뒤 人氣 그룹이 됐다. 最近에는 멤버들 個別活動으로 팀 活動이 뜸했다.

tvN 드라마 ‘應答하라 1988’을 통해 演技者로 스타덤에 오른 惠利는 映畫 ‘物怪’ 等演技活動도 活潑히 하고 있다. 민아 도 SBS TV ‘美女 공심이’로 演技者 눈圖章을 받았다. 蘇秦과 類라는 藝能 프로그램 等에서 活躍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