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 ‘檢銀司祭들’ 500萬突破 얼마나 좋았으면…셀카 ‘自祝’

동아經濟
入力 2015年 12月 4日 14時 3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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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 ‘검은사제들’ 500만 돌파 자축. 사진=박소담 SNS — 박소담 ‘檢銀司祭들’ 500萬突破自祝. 寫眞=박소담 SNS

박소담, ‘檢銀司祭들’ 500萬突破 얼마나 좋았으면…셀카 ‘自祝’

俳優 박소담이 SNS를 통해 自身이 出演한 映畫 ‘檢銀司祭들’ 500萬觀客動員을 自祝했다.

3日 박소담은 自身의 인스타그램에 “檢銀司祭들 500萬突破禑王感謝합니다”라며 “正말 感謝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自身의 寫眞을 公開했다.

公開된 寫眞 속 박소담은 500萬觀客動員突破의 意味로 500원 짜리 銅錢으로 눈을 가리고 재미난 表情을 지었다.

또한 손가락 다섯 個를 모두 펼치며 粉紅色眼鏡테로 ‘500’을 意味하는 포즈도 만들며 즐거움을 감추지 못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便映畫 ‘檢銀司祭들’을 危險에 直面한 少女를 救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事件에 맞서는 두 司祭의 이야기를 담은 映畫로, 開封 3日째 100萬을 突破하며 그 氣勢를 開封 29日 만에 500萬觀客을 突破했다.

박소담은 ‘檢銀司祭들’에서 영신 役을 맡아 뺑소니 交通事故以後疑問의 症狀에 시달리는 少女를 演技했다.

동아經濟記事提報 ec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