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아 敎授의 6色 요가] 鶴다리 中心잡기 下體라인 彈力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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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1年 10月 14日 07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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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클럽을 잡고 서서 兩팔을 앞으로 쭉 밀고 발뒷꿈치를 들었다 올렸다를 反復한다. 10回反復.

2. 오른무릎을 옆으로 접어 오른발을 왼다리에 붙이고 中心을 잡아 括約筋을 수축시킨다. 10秒停止, 左右交代 3回反復.

3. 클럽을 왼다리 앞에 두고 오른다리를 옆으로 쭉 뻗어준다. 10秒停止, 左右交代 5回反復.

4. 클럽을 오른쪽에 세우고 오른다리를 왼쪽으로 보내며 허리를 비틀어준다. 5秒停止, 左右交代 3回反復.

골프와 郵政은 比例하는 듯하다. 時間과 愛情을 많이 쏟을수록 사랑은 더욱 깊어가고, 暫時疏忽히 하면 어느새 낯설어지는게 人之常情이다. 筆者의 知人들 中竹馬故友인 親舊들과 라운드를 하면서 생긴 재미있는 逸話를 紹介한다. 핸디와 球歷이 비슷한 사람이 늘 스코어로 善意의 競爭을 하는데 그날 이긴 사람이 “尊敬하는 高手님”, 잘 못 친 사람은 “하수야!”로 呼稱을 決定하기로 했다. 끝나고 下水는 固守님께 허리를 숙여 90度로 숙여 人事를 하고 다음 라운드 前까지 固守님으로부터 받을 갖은 無視와 恥辱을 참아야 한다. 食事 메뉴는 勿論尊敬하는 高手님께서 決定한다. 例를 들어 最高級名品韓牛, 或은 食堂에서 第一 비싼 飮食 고르는 건 基本이다. 따라서 필드에서 컨시드란 있을 수 없으며 멀리건이란 單語는 아예 멀리 보내버려야 한다. 옆에서 보는 同伴者들은 배꼽을 잡으며 웃을 수밖에 없다. 골프 競爭을 하면서 쌓아가는 友情이란 實로 끈끈하며 단단하다. 재미와 實力向上을 위한 게임은 友情을 敦篤하게 하고 運動하는 時間을 幸福하게 만드는 것 같다. 永遠한 高手가 되기를 願하는가? 골프 練習과 더불어 골프 요가를 修鍊瑕疵.

※ 效果
1. 均衡感覺과 平衡性이 增大되어 起伏이 甚한 警査에서도 中心을 잘 잡게 된다.
2. 脊椎의 柔軟性과 下體强化를 통해 飛距離向上에 도움이 된다.
3. 옆구리 군살을 除去하고 下體 라인을 彈力있게 만들어준다.

※ 注意: 4番姿勢에서 中心을 잃지 않도록 注意하며 허리를 비틀 때 支撐하는 다리는 最大限固定한다.

글·動作 최경아
상명대학교 平生敎育院敎授｜MBC解說委員｜國民生活體育回諮問委員
著書: 100日 요가(決코 아깝지 않은 내 몸 投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