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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聞 購讀率 調査, 現實 제대로 反映못해”|동아일보

“新聞 購讀率 調査, 現實 제대로 反映못해”

  • 東亞日報
  • 入力 2011年 5月 17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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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論學會 “가이드라인 마련을”

新聞 購讀率 調査 等 新聞 讀者에 關한 調査가 現實을 제대로 反映하지 못하고 있어 客觀的이고 合理的인 調査 가이드라인 마련이 時急하다는 指摘이 나왔다.

13日 釜山 벡스코에서 열린 韓國言論學會 봄철 定期 學術大會에서 ‘新聞 收容者 調査의 問題點 및 改善方案’을 主題로 發題한 강남준 서울大 言論情報學科 敎授는 “韓國의 購讀率 調査는 實際 利用行爲를 反映하지 못하고 購讀率 調査 問項도 每番 달라 客觀的이지 않다”고 指摘했다. 姜 敎授는 “美國의 境遇 ABC, 廣告主協會, 廣告代行社가 함께 新聞 讀者 調査에 關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使用하고 있다”면서 “韓國도 廣告主協會와 新聞協會가 合理的이고 서로 首肯할 수 있는 客觀的인 調査 가이드라인을 만들어야 한다”고 强調했다.

討論에 나선 김택환 中央日報 미디어랩 所長은 “新聞을 읽지 않는 사람에게 新聞의 信賴度를 묻는 等 韓國 調査機關들의 調査 方法은 全般的으로 問題가 많다”고 指摘했다. 손영준 국민대 言論情報學部 敎授는 “新聞의 本質的인 機能을 考慮한 다른 次元의 接近 方式이 必要하다. 購讀率, 熱讀率 數値 調査보다 議題 設定 機能과 같은 新聞의 價値를 어떻게 測定할 것인가를 苦悶할 必要가 있다”고 말했다.

금동근 記者 go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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