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준, 아이돌 集合所 KBS ‘드림하이’ 合流

東亞日報
入力 2010年 11月 9日 12時 1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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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 엄기준이 아이돌 歌手가 大擧出演하는 KBS의 새 月火드라마 '드림하이'(劇本 박혜련, 演出 이응복ㆍ김성윤)에 出演한다.

9日弘報社에 따르면 엄기준은 '드림하이'에서 麒麟例故意怪짜 敎師 강오혁을 演技한다. 뮤지컬과 映畫, 드라마를 넘나들며 活潑히 活動한 엄기준이 스타를 키워내는 豫告敎師驛에 適役이라는 評價를 받았다고 製作社側은 傳했다.

배용준의 所屬社 키이스트와 박진영의 JYP엔터테인먼트의 共同製作으로 話題를 모은 '드림하이'는 스타 發掘의 메카 麒麟豫告를 背景으로 出身과 環境이 다른 學生들이 自己才能을 發見하고 스타로 발돋움하는 過程을 그린다.

藝術高를 背景으로 한 만큼 舞臺에서 노래와 춤 實力을 선보인 아이돌 歌手가 大擧出演한다.

現在까지 '드림하이'에 出演을 確定한 아이돌 歌手는 2PM의 택연과 우영, 미쓰에異議水枝, 티아라의 恩情等이다. 主人公인 송삼동 役의 김수현 亦是 '자이언트'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等에 出演하며 演技者로 活動했지만 데뷔 前 춤과 노래 訓鍊을 받은 적이 있다.

이들은 劇中藝術高學生으로 分解舞臺 위에서 보여준 노래와 춤을 브라운管에서도 선보인다. 이 中 우영과 收支는 '드림하이'로 처음 演技에 挑戰한다.

드라마 關係者는 "主要配役이 高校生인 데다 노래와 춤이 必須인 配役을 實感 나게 演技하기 위해 아이돌 歌手들을 캐스팅했다"고 說明했다.

엄기준과 함께 敎師易으로 俳優 이윤지가 캐스팅됐다. 이윤지는 退出危機에 몰린 강오혁과 달리 冷徹한 敎授法을 앞세워 스타製造機로 인정받는 舞踊敎師市警陣을 演技한다. 배용준과 박진영도 各各學校理事長과 敎師로 特別出演할 豫定이다.

'드림하이'는 來年 1月 3日 첫 放送된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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