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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에 낀 열세살 少女 4km ‘질질’|東亞日報

트럭에 낀 열세살 少女 4km ‘질질’

  • 入力 2009年 7月 1日 00時 41分


트럭에 끼어 4km를 끌려가고도 살아남은 少女가 있어 話題다. 노르웨이의 13살 少女는 洞네에서 親舊들과 自轉車를 타고 놀고 있었다.

이들에게 갑자기 트럭이 달려왔고, 트럭이 지나간 後 自轉車를 타고 있던 少女는 신발과 自轉車만을 남긴 채 사라졌다. 트럭에 부딪히며 트럭의 右側 下段에 몸의 一部가 끼어 끌려간 것.

트럭 運轉手는 少女를 친 事實도, 그女가 트럭에 끼어 끌려 오는 것도 몰랐다. 運轉手는 4km를 運轉한 後 目的地에 到着해서야 少女를 發見했고 바로 病院으로 옮겼다. 머리와 가슴, 腹部에 甚한 負傷을 입은 少女가 놀랍게도 生命에는 支障이 없다는 診斷을 받았다는 消息에 누리꾼들은 ‘九死一生이 따로 없네요’라며 安堵했다. [人氣檢索語]

김아연 東亞日報 情報檢索士 ay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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