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나운서 出身 放送人 강수정(32)李 44사이즈 쇼핑몰에 挑戰하는 온라인 쇼핑몰을 열었다.
강수정은 最近 온라인 쇼핑몰 '바이 수(By Soo)'를 열고 2030 職場人 女性들의 커리어 우먼룩을 主要 아이템으로 販賣를 始作했다. 쇼핑몰 '바이 수'는 강수정의 이름 中 '數'를 따서 만든 브랜드로 강수정의 感性이 담긴 시크한 커리어 우먼룩을 20~30代 職場人 女性들을 위해 感覺的인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提示한다는 覺悟다.
特히 健康美人 강수정이 直接 모델로 서면서 쇼핑몰을 訪問하는 女性들에게 보다 大韓民國 平均 사이즈의 실루엣을 보여줘 商品 選擇을 돕는다는 點을 强點으로 내세웠다.
강수정은 "放送 프리랜서 宣言 以後 새로운 挑戰"이라며 "挑戰은 내게 큰 活力素가 된다. 쇼핑몰을 통해 한 段階 더 發展하는 강수정이 되겠다"고 抱負를 밝혔다. 이어 "44사이즈 모델을 起用하는 다른 쇼핑몰과 差別化 될 것"이라며 "韓國型 體型人 내가 입은 옷을 보고 女性들이 便安하고 쉽게 쇼핑할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傳했다.
現在 '바이 수'에는 高級스러운 새틴素材와 가벼운 쉬폰所在 그리고 꽃무늬 원피스와 블라우스 디자인으로 製作된 도회적인 느낌의 심플한 재킷 및 正裝팬츠 等이 主要 商品으로 構成돼 있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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