正裝을 차려입고 語塞하게 웃는 家族寫眞은 지겹다. 全 世界 ‘獵奇’ 家族寫眞을 모은 사이트가 登場하며 話題다.
美國人 안토니 하비는 自身이 어렸을 때 父母님, 兄과 함께 빨간色 티셔츠를 입고 토끼 머리띠를 着用하고 찍은 家族寫眞을 發見하며 사이트 開設을 決心했다.
인터넷에서 各種 ‘獵奇’ 家族寫眞을 모으기 始作했고 누리꾼들에게 寫眞을 받기도 했다.
사이트에는 곰돌이 푸우 服裝의 家族과 ‘몸빼’ 바지를 맞춰 입은 家族, 어머니 목을 조르는 아들과 이를 지켜보는 家族 等 想像을 超越하는 寫眞이 가득.
‘awkwardfamilyphotos.com’에 接續하면 寫眞을 볼 수 있다는 消息에 ‘憂鬱할 때 보면 딱이겠다’, ‘實驗精神 본받아야겠네요’ 等 누리꾼들의 웃음이 이어졌다. [人氣檢索語]
김아연 東亞日報 情報檢索士 ay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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