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麗靑瓷의 고장인 全南 康津에서 生産된 象嵌靑瓷가 유엔 事務總長室에 永久 備置된다.
康津郡 高麗靑瓷事業所는 潘基文 유엔 事務總長 就任을 祝賀하기 위해 特別히 製作된 靑瓷 2點을 最近 外交通商部에 傳達했다고 10日 밝혔다.
이 聽者는 반 事務總長의 就任 祝賀를 위해 國務總理室에서 特別 注文한 것으로, 높이 50㎝의 靑瓷象嵌운학문매병과 48cm의 靑瓷象嵌雲鶴紋酒甁 各 1點이다.
구름과 學 文樣이 그려져 있는 두 靑瓷 밑바닥에는 '祝 유엔 事務總長 就任記念'과 '韓明淑 國務總理 外 前 國務委員 一同'이란 文句가 黑(黑)象嵌으로 새겨져 있다.
이 聽者는 보름間의 作業 끝에 製作됐으며 價格은 1點 黨 100萬 원이다.
윤순학 高麗靑瓷事業所長은 "이 聽者는 유엔 事務總長室에 永久 備置될 것으로 알고 있다"며 "强震靑瓷의 아름다움과 優秀性을 또 한番 全 世界에 자랑하게 됐다"고 말했다.
强震=정승호記者 sh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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