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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展示가이드]美國의 寫眞 作家 빅터 슈레거 外|東亞日報

[展示가이드]美國의 寫眞 作家 빅터 슈레거 外

  • 入力 2006年 11月 6日 02時 5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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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근혜갤러리(서울 종로구 팔판동)가 12月 3日까지 美國의 寫眞作家 빅터 슈레거의 國內 첫 個人展을 마련한다. 슈레거는 繪畫 같은 色感으로 靜物 寫眞을 再解釋해 온 作家다. 展示에서는 2004年 처음 發表한 冊 시리즈로, 冊의 다양한 色感을 利用해 繪畫처럼 만든 寫眞들을 선보인다. 02-738-7776

■ 韓國 風俗畫를 그려 온 이서지 氏가 8∼21日 서울 종로구 낙원동 갤러리 아카 서울에서 個人展을 연다. ‘오늘의 美術假想’ 受賞 記念展이다. 庶民들의 哀歡이 담긴 風俗畫의 造形美를 現代的인 感覺으로 再構成한 作品들을 선보인다. 02-739-4311

■ 강희산 氏가 14日까지 서울 鍾路區 관훈동 異形아트센터에서 무은(無隱)展을 연다. 무(無)를 主題로 한 文人畫나 韓國化로 그림의 題目도 ‘無上道’ ‘무소流通’ ‘無心’ ‘無我’ 等이다. 02-736-4806

■ 갤러리 선 컨템퍼러리(서울 종로구 소격동)는 25日까지 設置美術家 서도호 招待展을 연다. 先美術尙 受賞 記念展이다. 여러 個의 校服 作品과 다채로운 드로잉을 통해 最近 摸索 中인 새로운 試圖를 선보인다. 02-720-5789

■ 彫刻家 박장근 氏가 13日까지 서울 世宗文化會館 野外展示場에서 個人展 ‘하나되는 꿈’을 연다. 合成樹脂 철 스테인리스를 素材로 한 構想 彫刻 作品들을 선보인다. 人體의 力動的인 움직임을 形象化한 ‘기도’ ‘꿈꾸는 山脈’ 시리즈 等. 02-39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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