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아더 銅像 撤去 論難이 韓國 社會를 뒤흔들고 있다. 한쪽에서는 ‘韓國의 共産化를 막고 民族을 救한 恩人’이라고 擁護하고, 다른 쪽에서는 ‘民族을 絶滅의 危機에 몰아넣으려 했던 人物’이라며 銅像 撤去를 主張하고 있다. 國會議員들도 “撤去主張에 對해 깊이 評價하자”, “反美를 煽動하느냐”며 論難을 벌이고 있다. 及其也 유엔 會議 參席次 美國을 訪問 中인 노무현 大統領까지 나서서 自制를 促求했다.
이와 關聯, 지난 11日 韓國現代史를 硏究하는 고지훈 서울대 講師가 ‘맥아더, 韓國에서만 神이 된 사나이’라는 칼럼을 ‘오마이뉴스’에 실었다.
하지만 14日에는 인터텟 時事評論家 兼 大學文化新聞의 客員記者人 곽호성(25·大學院生) 氏가 고지훈 氏의 글에 反駁하는 칼럼을 ‘동아닷컴’에 보내왔다. ‘맥아더 죽이기?’라는 題目의 多少 긴 郭 氏의 칼럼을 原文 그대로 紹介한다.
郭氏는 칼럼에서 “맥아더가 고지훈 氏의 主張처럼 無能했다면 그 어려운 戰爭 時期에 戰爭을 책임지는 重冊인 怨讐까지 進級할 수 있었겠느냐. 高氏의 主張은 根據도 不足할 뿐더러 너무 偏頗的”이라고 反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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