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요태’의 멤버 신지(24)가 한쪽 가슴을 露出한 모습으로 男性댄스그룹 ‘NRG’의 멤버 이성진(28)과 함께 찍은 듯한 合成寫眞이 13日 인터넷에 떠돌아 物議를 빚고 있다.
‘코요태’의 所屬社인 트라이팩打 側은 “신지는 그런 寫眞을 찍은 일이 없다. 이는 有名人에 對한 사이버 테러로 서울地方警察廳 사이버 搜査隊에 搜査를 依賴한 狀態”라며 “寫眞을 合成한 사람 外에도 不法으로 寫眞을 퍼 나르거나 미니홈피에 올리는 누리꾼들에 對해서도 搜査를 依賴할 計劃”이라고 밝혔다.
이 寫眞은 13日 午前부터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演藝 揭示板을 中心으로 急速度로 퍼져 나갔다. ‘폰카’로 찍은 듯한 이 寫眞은 몇 時間 뒤 신지가 옷을 입고 있는 모습으로 바뀌어 떠돌았다.
김범석 記者 bsis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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