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크를 돕자.”
日本 누리꾼(네티즌)들에게 사이버 攻擊을 當한 ‘사이버 外交使節團’ 반크(www.prkorea.com)에 加入者가 줄을 잇고 있다.
반크의 박기태(32) 韓國바로알리기 團長은 22日 “반크가 사이버 攻擊을 當한 21日 하루 동안 加入者가 平素의 10倍를 넘는 100餘 名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朴 團長은 “加入者 年齡層도 平素에는 젊은 層 爲主였으나 40, 50代 中壯年層까지 다양했으며 ‘반크를 도울 수 있는 方法이 없느냐’는 問議電話가 오는 等 도움의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世界에 韓國을 바로 알리는 運動을 해 온 반크의 努力으로 最近 구글어스(earth.google.com)가 日本海 表記를 東海로 바꾸자 日本 누리꾼들이 19日부터 21日까지 3日間 사이버 攻擊을 해 반크의 홈페이지 機能이 相當 部分 痲痹됐다.
韓日 누리꾼들이 함께 利用하고 있는 인터넷 揭示板에는 서로 誹謗하는 글들이 數百 件이나 揭載돼 자칫 이番 일이 兩國 누리꾼 間의 ‘사이버 歷史戰爭’으로 번질 수 있다는 憂慮도 提起되고 있다.
문병기 記者 weapp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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