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出身의 現役 兵士 等이 製作한 랩 形式의 陣中(陣中)歌謠 4曲이 一線 部隊에 普及된다.
新世代 將兵들의 趣向을 勘案한 이들 노래는 軍人 精神과 戰友愛 等을 담고 있다. 人氣그룹 god 出身의 윤계상 一兵, 演藝人 出身 홍경인 一兵, 歌手 出身 박광현 二兵 等이 製作에 直接 參與했다.
이番에 普及되는 曲 中 ‘나의 戰友야’ 等 3曲은 創作曲이며 ‘親舊가 불러주는 眞짜 사나이’는 軍歌 ‘眞짜 사나이’를 軍 將兵들에게 人氣가 높은 歌手 晉州가 리메이크한 것.
國防部는 이들 陣中歌謠를 CD로 製作해 各級 部隊에 普及하고 國軍 라디오放送과 10月 開國하는 衛星 國軍 TV를 통해서도 放送할 豫定이다.
또 이들 陣中歌謠를 背景으로 兵營 生活을 다룬 뮤직비디오와 노래房用 CD도 製作할 計劃이다.
國防部 關係者는 “陣中歌謠의 家事는 軍歌의 要素를 담고 있지만 曲은 大衆歌謠 形式”이라며 “兵士들이 娛樂時間에 부를 수 있도록 만들었고 兵營 生活에 活力을 줄 것으로 期待한다”고 말했다.
윤상호 記者 ysh100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