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는 18日 午前 人事委員會를 열고 지난달 30日 生放送 ‘音樂캠프’ 放送 途中 일어난 알몸露出事故와 關聯된 擔當 責任者들의 懲戒를 決定했다.
‘音樂캠프’ 擔當 박현호 PD에게는 謹愼 7日의 懲戒를, 고재형 責任 프로듀서와 김영희 藝能局長에게는 注意覺書를, 고석만 製作本部長에게는 警告를 各各 내렸다. 人事委員會 委員長인 신종인 副社長은 “프로그램 廢止에 關한 論議는 없었으며 當分間 ‘音樂캠프’ 放映時間人 土曜日 午後 4時에 日曜日 午前 放映돼 온 娛樂프로그램인 ‘해피타임’을 臨時 編成할 豫定”이라고 말했다.
한便 KBS는 17日 人事委員會를 열어 지난달 末 며느리가 媤어머니 뺨을 때리는 場面을 放送한 2TV 시트콤 ‘올드미스 다이어리’를 演出한 김석윤 PD에게 譴責 措置를, 프로그램 責任者 박해선 藝能1팀長과 프로그램을 審議한 곽환욱 審議評價委員에게는 警告 措置를 各各 내렸다.
김범석 記者 bsis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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