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軍慰安婦 被害者로 平生을 苦痛 속에 살아온 金相姬 할머니(寫眞)가 2日 午前 別世했다. 享年 84歲.
金 할머니는 1922年 慶南 密陽에서 태어나 16歲 때 日帝 刑事들에게 强制로 끌려가 軍部隊와 함께 中國 상하이(上海) 난징(南京), 싱가포르 等으로 移動하면서 慰安婦 生活을 하다 1946年 歸國했다.
以後 食母살이 等을 하며 平生 獨身으로 生活했으며 慰安婦 生活의 後遺症으로 心臟病 高血壓 腎臟病 等의 持病에 시달리다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聲價福祉病院에서 눈을 감았다. 發靷(葬禮미사)은 4日 午前 9時 서울 蘆原區 공릉동聖堂. 02-365-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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