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문로 성곡미술관은 6月 30日까지 ‘11&11 韓日 현대 美術’展을 연다. 蹴球 競技의 選手 構成처럼 兩國 代表 作家 11名씩 모두 22名이 韓日 現代美術의 새 흐름을 내보이는 展示會다. 韓國 作家는 박혜성 문주 이윰 이동기 이정임氏 等, 日本 作家는 하이지마 노부히코, 요시노 에리카, 아이다 마코토 等이 參與한다. 02-737-7650
서울 소격동 금산갤러리는 6月16日까지 郵票를 素材로 한 作品들을 만들어온 日本 畫家 誤打 사부로 個人展(寫眞)을 연다. 植物의 氏가 담긴 郵票 作品을 葉書에 붙여 國內外에 郵送해온 시리즈 作品 ‘시드 프로젝트(Seed Project)’ 中國 殘留 日本人 戰爭 孤兒 問題를 다룬 ‘포스트워 55(Post War 55)’ 等 78點이 展示된다. 02-735-6317∼8
韓國슈베르트協會의 ‘4人 音樂會’가 6月3日 午後 7時半 서울 瑞草區 서초동 한국예술종합학교 크누아홀에서 열린다. 소프라노 박경희 김도경, 테너 최동규, 바리톤 조상현이 나와 ‘괴테 歌曲集’‘뫼리케 歌曲集’‘이탈리아 歌曲集’ 等 藝術 歌曲들을 들려준다. 02-588-7573
國立現代美術館은 6月5日부터 8月4日까지 世界 作家 51名의 作品 120餘點으로 ‘바벨2002’展을 연다. ‘人種:얼굴’과 ‘言語:對話’ 等 두 主題로 나누어 展示. ‘人種:얼굴’은 29名 80餘點 展示. 사람 얼굴을 極事實的으로 再現하는 美國의 척 클로스, 얼굴을 戱畫化해 描寫하는 日本의 나라 요시토모 等이 參與. ‘言語:對話’는 壁面 落書, 電光板 等을 素材로 했다. 第3世界 作家들의 作品들까지 다양하게 볼 수 있다. 02-2188-6000
文化財廳은 24日 朝鮮時代 宮中生活 모습을 考證한 ‘宮中生活上 再現 展示’를 景福宮에 마련했다. 常設 展示. 王의 執務空間人 景福宮 內 思政殿과 附屬建物인 만춘전, 천추전에 御座 等 69種 238點을 再現, 配置했다. 02-734-2458
서울 종로구 소격동 학고재는 6月29日까지 重鎭 韓國畫家들의 展示會인 ‘氣韻生動’展을 마련한다. 강경구(경원대) 김보희(이화여대) 김선두(중앙대) 김호득(영남대) 석철주敎授(추계예술대) 等이 力動的인 韓國畫의 世界를 선보인다. 02-720-1524∼6
서울 장충동 韓國現代文學官은 6月29日까지 開館 5周年 記念 ‘작고 文人 親筆 遺墨展’을 연다. 韓龍雲 金素月 尹東柱 서정주 等 文人 105名의 親筆이 展示된다. 02-2267-4857
國內 3代 私立 博物館의 하나로 꼽히는 서울 신림동 호림博物館이 國家指定文化財와 藝術·學術的 價値가 높은 文化財 等 所藏 佛敎美術 名品 140餘點을 ‘佛敎美術名品展-慈悲와 莊嚴의 美’라는 題目으로 8月 31日까지 호림博物館 企劃展示室과 書畫展適實에서 연다. 朝鮮 不和 ‘支障十王度’, 高麗 佛像 ‘金銅大勢至菩薩坐像’, 全的 ‘初雕大藏經’ 等이 展示된다. 每日 午前 11時, 午後 3時에 學藝硏究員의 說明이 있다. 02-857-3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