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國의 한 空輸部隊 出身 退役 軍人이 10年間에 걸쳐 3萬6000마일(5萬7600㎞)을 걷는 大長程에 挑戰하고 있다고 BBC放送이 8日 報道했다.
98年 11月1日 칠레를 出發한 칼 부시非(33)는 4個 大陸, 25個國을 거쳐 2009年 自身의 故鄕인 英國의 헐로 돌아올 豫定이며 이 過程에서 7個의 山脈과 6個의 沙漠, 얼어붙은 바다를 橫斷하게 된다고 放送은 傳했다.
부시妃氏는 “南美의 南쪽 끝에서부터 英國까지 徒步로 旅行하는 것이 可能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깨지지 않을 足跡을 남기고 싶다”고 말했다.
現在 中南美를 거쳐 美國 애리조나주를 걷고 있는 그는 美國에서는 따뜻한 食事와 잠자리를 數도 없이 제공받아 그 親切에 “壓倒當했다”고 말했으나 파나마와 콜롬비아 等地를 지날 때는 4日間이나 정글 속의 江을 따라내려 가는 等 恐怖에 떤 瞬間들도 있었다고 말했다.
부시妃氏의 다음 經由地는 라스베이거스와 솔트레이크시티가 될 豫定이며 以後 캐나다, 알래스카, 러시아, 유럽을 거쳐 英國으로 돌아오게 된다.
김정안記者 cred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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