家電 機器의 發展 速度를 家具들이 따라가지 못한다?
家庭마다 CD, DVD 타이틀과 비디오 테이프를 비롯해 各種 플레이어 等을 갖추고 있지만 제대로 收納할 家具들을 찾지 못해 苦悶이다. 特히 붐을 타기 始作한 DVD 타이틀은 內容物은 CD와 같지만 케이스가 달라 마니아들이 애먹는다.
DVD 同友會 사이트인 DVD프라임(dvdprime.com) 揭示板에는 종이 박스로 만든 私製 DVD 收納帳(랙·rack)도 선보였다. DVD 關聯 사이트들에서 同好人들이 랙 共同購買를 하지만 品質을 確信하기 힘든 側面이 있다.
파파디비디(papadvd.com) 김종래 社長은 “一旦 ‘一體型 家口’들은 네티즌들로부터 家口를 注文生産하는 소가구(sogagu.co.kr) 等의 業體를 통해 만들 수 있다”고 推薦했다. 이곳 揭示板을 통해 한 네티즌이 가로 세로 높이 180×50×50㎝ 크기로 아랫部分에는 서랍 4個, 윗部分에는 DVD 및 CD 플레이어 等 4가지 機器를 넣을 수 있는, 琉璃門(4個)李 달린 서랍欌을 注文했다. 天然 무늬木 製品으로 25萬원의 見積이 나왔다.
現在 DVD 타이틀 專用 랙은 事實上 注文製作해야 하는 形便. 한샘이 最近 CD와 DVD 타이틀을 同時 收納할 수 있는 스타一理視한 統合 랙을 輸入, 展示하고 있다. 02-591-2300권기태記者 kkt@donga.com